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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추석 명절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24시간 비상 체계 가동

2022-09-06 hit.759



경기 용인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 24시간 비상 체계를 가동합니다.


시는 이 기간 동안 12개 근무 반에 직원 172명을 배치해 교통, 재난, 의료 등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각종 사건과 사고에 즉각 대응키로 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우선 8일부터 12일까지 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 도로 상황을 살피고 각종 사고와 민원, 파손된 시설물 보수 등에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용인 동부·서부경찰서와 함께 지도반을 꾸려 터미널 등지의 귀성‧귀향객의 수송 상황을 살피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이와함께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도 구축합니다.


시는 처인·수지·기흥구 보건소에 감염병 대응 상황실을 설치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등에 대비하는 한편 3개구 선별진료소와 수지구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합니다.


코로나19 재택치료자들을 위해서는 하나애요양병원을 의료상담센터로 지정해 24시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용인서울병원·다보스병원·명주병원·강남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등 5곳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병·의원 93곳과 약국 206곳을 순번제로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1일까지는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12일부터 정상 수거가 이뤄집니다. 생활폐기물과 관련한 민원은 구청 '기동청소반'에서 대응합니다.


상수도 누수 및 단수 발생에 대비해 상수도대행업체 6곳을 누수복구반으로 구성했으며 고지대 단절 급수관 등 비상 급수를 위해 비상급수차량 4대도 미리 확보했습니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용인·수지·기흥·구갈·상현·모현·영덕·천리·아곡 등 9곳의 레스피아와 가축분뇨처리시설(백암). 환경자원화시설(농서동) 등 11곳에 24명을 배치해 주민 불편 등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앞서 시는 지난달 18일부터 8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명절 성수품 및 생필품 20개 품목에 대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살피는 등 가격·원산지 표시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상욱 자치분권과장은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겠다"며 "연휴 기간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서 가족들과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사바로가기

http://www.ifm.kr/news/34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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