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암 환우입니다.
항암 방사선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입원하게 되었는데
"소화기내과 의사선생님 오진선 선생님" 너무너무 칭찬드립니다.
제가 암으로 마음이 닫혀있음에도, 오진선선생님의 따뜻한 몇 마디가
정말 제 암세포 반은 죽인듯 합니다.
환자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픈 환자에게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지 모르실겁니다.
꼭곡 칭찬해주십시요!
잘 지내다 가고 또 몸 아프면 올겁니다ㅎㅎ
병원장님! 꼭! 칭찬 부탁드립니다. 이런 분이 많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