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근무중이신 윤지현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매우 아프셔서 응급실에 자주 가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항상 보호자를 위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굉장히 힘들어 푸념하는 보호자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를 하시는 모습과
언제나 열정적이신 모습이 긴장하고 어두운 응급실에서 보호자들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응급실은 큰 병원의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명주병원은 정말 좋은 얼굴을 가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