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병원은 지난 5일 대한하키협회와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명주 병원장을 비롯해 최경락 경영혁신본부장, 이상현 대한하키협회장, 김재우 부회장, 이금주 전무이사, 박신흠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명주병원은 대한하키협회에 4년간 국가대표 선수 훈련 및 국외 전지 훈련 시 의무 지원과 재활 치료 등 매년 3천만원 상당 등 총 1억2천만원 상당의 의료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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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0706580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