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d20220617_3690494213_ZBwn2ayS_c607b6bc73ff69d36e2a709faa849055f0a40359_800x480.jpg](/filedata/editorupload/20230609015912thumb-d20220617_3690494213_ZBwn2ayS_c607b6bc73ff69d36e2a709faa849055f0a40359_800x480.jpg)
경인지방병무청은 용인에 위치한 명주병원을 병무청 지정병원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6일 전했다.
이로써 경인지방병무청 관할 지역의 병무청 지정병원은 총 24곳이 됐다.병무청 지정병원은 병역판정검사 시 병역처분에 참조하는 병무용 진단서를 발급하는 병원이다. 병무청에서 정한 평가기준을 충족하는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 중 병역자원의 수와 교통편의, 병원 운영 현황을 종합 고려해 소재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 선정한다.경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명주병원이 병무청 지정병원으로 신규 선정됨에 따라 용인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병무용 진단서를 발급받으리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기사바로가기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