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용인 명주병원은 최근 신경과 김희진 진료과장을 초빙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희진 진료과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의학과 석사, 이화여대 목동병원 신경과 전공의를 거쳐 서울대학교 파킨슨센터 전임의를 역임한 신경과 전문의로 치매, 파킨슨병, 두통, 어지럼증, 안면연축 등 신경과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진료를 맡는다.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용인 명주병원은 최근 신경과 김희진 진료과장을 초빙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명주 병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을 계속 영입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진 진료과장은 “지역 내 뇌신경 질환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진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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