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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병원은 지난 5일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이재협 교수) 2023 경인연수강좌에서 가정의학과 김광윤 센터장이 연자로 참석해 주제 발표를 했다고 7일 밝혔다.
김광윤 센터장은 ‘골다공증 진단의 실제 : 영상 검사’ 라는 주제로, 이중에너지 방사선흡수측정법(DXA), 정량적 초음파(QUS), TBS, QCT등 골밀도 진단에 필요한 장비의 장단점과 진단 방법들 소개했으며, 골밀도 영상 해석 전 점검해야 할 사항, 영상 해석시 유의사항들에 대해 설명했다.김 센터장은 “골밀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진단 기기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검사 방법들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환자의 상태와 성별ㆍ나이를 고려한 진단 결과를 올바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강연을 진행한 김광윤 센터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현재 명주병원 건강증진센터 센터장, 아주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자문교수를 맡고 있다.출처 : 팜뉴스(http://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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