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명주병원(병원장 신명주)이 2023년 용인시 공무원 및 가족 종합검진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명주병원은 용인시 공무원과 그 가족 1만 2,000여명의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시는 공무원의 건강권 증진과 건강검진 접근성도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용인시 관계자는 "지난해 개원한 명주병원의 건강증진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우수한 의료진이 있어 많은 공무원과 가족분들이 방문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신명주 병원장은 "용인시 공무원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건강검진과 치료까지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기사바로가기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01
다음글
이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