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2023-07-18 hit.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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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멀리 지방에서 다녀왔었는데도 9병동 간호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생각이 나서 써봅니다. 아이가 아파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경험담을 들려주셔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퇴원할때도 웃으면서 인사까지 해주시고 천사간호사님 같아요... 다행이 검사결과도 아무이상없다해서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9병동 잠깐 입원했지만 다정하게 진료해주신 오진서 과장님께도 감사드리고 9병동 간호사님들도 감사했고, 특히 구선이 간호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명주병원 최고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