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 선생님에게
2023-07-25 hit.623
김혜림 간호사님의 인성에 감동했습니다.
미인, 미남의 기준을 저는 마음을 말합니다.
말을 예쁘게 정감있게 잘해줘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