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영 센터장님께 2023-07-27 hit.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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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이 사고로 응급실이 실려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도영 선생님께서 주치의가 되어 맡아주고 계십니다. 8시간이 넘는 대수술로 새벽 2시가 넘는 시간에도 노심초사 하고 있는 저희 가족들을 위해 매번 침착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남편의 상태를 알아득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덕분에 안심하고 한시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에 계신데 여전한 친절에 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