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혁 선생님 칭찬합니다.
2023-07-27 hit.672
엄마가 폐렴으로 입원하는 날부터 간병인을 못 구해 중환자실에 계시다,
독감이라고 새벽 2시에 병실 옮기는 등 마음고생도 많이 하신 중에
박찬혁 선생님이 참 친절하게 위로해주셨습니다.
속상하고 몸도 아픈와중에 큰 위로 받았다고
딸인 저에게 칭찬해주고 싶다하셔서 올립니다.
박찬혁쌤~ 바쁜 중에도 환자의 마음 헤아려주심과
따뜻한 말에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