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홍나영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023-08-01 hit.613
매번 중환자실 면회 때마다 친절한 설명과 웃는 얼굴로
보호자들에게 안정을 주십니다.
힘드실 법도 한데 늘 밝은 얼굴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면회객들에겐 정말 큰 힘이 되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한 시가 급한 중환자실의 불안한 보호자들에겐 정말 큰 힘이 되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