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빈 선생님!
2023-08-02 hit.784
어리고 이쁜 자매가 무엇을 부탁하든 애기같이 방긋 웃으며
다가와 해결해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칭찬하고 싶으며 앞날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