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선생님!
2023-08-02 hit.777
말없이 묵묵하게 부탁할 때마다 미소로 다가와 필요를 채워주고 갑니다.
어린 자매가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이 참 이쁘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앞날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