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진선생님 감사합니다.
2023-08-02 hit.822
부지런하고 싹싹한 성품으로 환자들의 필요한 부분을 미리 알아서 채워주며
언제나 상냥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