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병원

생애 처음으로 가슴깊게 따뜻함을 느낀 참된 병원이기에

감사함과 칭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는 2023년 3월 16일~21일 뇌동맥 코일색전술 시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자상하고 배려 심 깊은 신경과 김희진 선생님과

훌륭하신 권요한 센터장님 두분의 도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동 받은 부분은 센터장님의 빠른 판단으로 건강을 되찾고

센터장님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고 있어 감사함과 감동 뿐입니다.

두통과 안검하수로 오후 늦은 시간에 내원해 갑작스런 입원으로 당황한 응급환자인 저를

응급실까지 동행해서 입원 절차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선아름 간호사님께도

칭찬과 깊은 감사 드립니다.

명주병원은 훌륭한 의료진과 간호사님, 조무사님, 원무과, 병원관계자 모두가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것에서 병원장님의 마인드를 읽을 수 있었고,

무조건 재방문 하고 싶은 병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