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병동 박명희 선생님께~
2023-08-11 hit.786
입원기간동안 한결같은 선생님의 손길에 몸 상태가 하루하루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바쁘신 상황에 사소한 부탁도 흔쾌히 들어주셔서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하나 하나 신경써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퇴원이라는 말에 같이 기뻐해주시는 선생님의 마음
항상 간직하고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