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옥 선생님께 2023-08-29 hit.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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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받는 도수치료라 긴장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했습니다. 많이 아플거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김재옥 선생님께서 사소하고 귀찮은 질문에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고즐겁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김재옥 선생님을 칭찬하기에 부족합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