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 명주병원과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국가대표 선수 등에 4년간 총 1억2천만원 상당 의료지원 2022-07-06 hit.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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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와 명주명원(병원장 신명주)이 5일 공식지정병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하키협회는 이번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통해 4년간 국가대표 선수 훈련 및 국외전지훈련 시 의무 지원과 재활치료, 대한하키협회 임직원 및 대표선수 종합건강 검진 등 매년 3000만 원, 총 1억2000만원 상당의 의료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하키협회에서 이상현 회장을 비롯해 김재우 부회장 이금주 전무이사 박신흠 사무처장이, 명주병원에서는 신명주 병원장과 최경락 경영혁신본부장이 참석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명주병원은 최근 2022년도 6월에 개원하여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척추센터, 관절센터, 평생건강증진센터, 소화기센터, 응급의학센터, 재활전문센터, 인공신장센터, 치과센터, 호흡기 안심 클리닉 센터와 모든 분야에 있어 최첨단 하이브리드 수술실, CCTV가 설치된 무균 청정 수술실, 응급 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함께 상생하는 지역 거점 병원으로 도약하고자 다양한 사업과 비전을 제시하며 대외 사업에도 활발히 힘쓰고 있다. 기사바로가기 http://www.maniareport.com/view.php?ud=20220706093944827118e70538d2_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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