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명주병원, ‘치과센터’ 운영 시작 2022-07-24 hit.1,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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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병원(병원장 신명주)은 최근 치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권구현 치과센터장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보철과 전문의로, 한양대학교병원 치과 보철과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임플란스 교육과정을 수료했고, 오스템임플란트 연구 자문위원으로서 보철과 임플란트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있다. 명주병원 치과센터는 고난도의 임플란트 시술 및 보철치료를 비롯해 틀니, 뼈이식수술, 충치치료 등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치과 치료 시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명주병원 치과센터는 최신형 공기감염 차단 시스템을 갖춰 공기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최신 3D 구강스캐너 장비를 활용해 구강 내부 환경을 입체적인 형태로 촬영해 치료의 정확도를 높였다. 여기에 디지털 저선량 방사선 CT와 X-RAY 기기를 사용해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안심 정수 시스템 등으로 최적의 치과 치료 시스템을 갖췄다. 신명주 병원장은 “치과센터 개소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안전하고 검증된 정품 재료를 사용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바로가기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886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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