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병원, 신규 의료진 영입‧뇌혈관센터 확장 2023-03-02 hit.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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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정현민 기자] 용인 명주병원은 뇌혈관센터 확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권요한 센터장, 박관웅 진료과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권 센터장은 뇌혈관센터에서 뇌혈관질환, 뇌출혈, 뇌동맥류, 코일 색전술, 개두술 및 클립결찰술, 뇌혈관내 스텐트삽입술, 뇌혈관내 기계적 혈전제거술 등 다양한 뇌혈관질환의 진료와 시술 및 수술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또 박관웅 진료과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 순천향대학교 의학과 졸업,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를 수료하고,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학교실 전임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두부외상 및 두통에 관련된 질환을 진료한다. 신명주 병원장은 “3차병원에서 뇌혈관질환에 대한 진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영입해 뇌혈관센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뇌혈관센터는 신경외과, 신경과 전문의가 직접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바로 진행 될 수 있게 해 분‧초를 다투는 뇌 질환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사바로가기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8265116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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