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병원

전체메뉴
게시물 작성 테이블

명주병원 건강검진센터, 바누아투 해외 외빈 방문

2024-04-22 hit.960

우측에서 네번째 : 명주병원 신명주 병원장 / 좌측에서 네번째 : 바누아투 밥 로우만(Bob Laughman)


명주병원(병원장 신명주)은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바누아투 국가의 12대 국무총리를 거쳐 현재 관광통상

산업부 장관과 바누아투 당 총수를 역임하고 있는 밥 로우만(Bob Laughman)과 그의 아내 마리안 

로우만(Marian Laughman) 등이 22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밥 로우만(Bob Laughman)과 외빈들은 명주병원에서 한국 종합병원의 모습과 명주병원의 

선진화된 의료시설 및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시찰하고,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내원하였다.


환영회는 명주병원 신명주 병원장, 신홍주 의무원장, 국제진료센터 온석훈 센터장, 바누아투 외빈 6명 등이 

참석하였고 환영 인사와 함께 병원 라운딩 및 소개 그리고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명주 병원장은 “명주병원을 방문하는 많은 해외 외빈과 해외환자분들이 많아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며 “명주병원에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전담 코디네이터가 상주하여 해외환자 치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누아투의 밥 로우만(Bob Laughman) 장관은 “한국에서 의료기술을 잘 갖추고, 유능한 의료진이 있는 

명주병원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 본국으로 돌아가면 세계적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보유한 한국의 선진화된 

건강검진 시스템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

다음다음글 #명주병원, 담관 낭종 절제술 담관소장문합술... 레보아이 로봇수술 성공
이전이전글 #명주병원, 24시간 심뇌혈관질환 응급시스템 가동 통해 거대동맥류 환자 치료 진행
  • 6대암등 국가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
  • 영유아검진
    지정 의료기관
  • 산업재해 지정 의료기관
  •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등록기관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정
    의료기관
  • 호흡기전담클리닉
    지정 의료기관
  • 대한하키협회
    국가대표 지정 의료기관
  • 6대암등 국가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
  • 영유아검진
    지정 의료기관
  • 산업재해 지정 의료기관
  •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등록기관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정
    의료기관
  • 호흡기전담클리닉
    지정 의료기관
  • 대한하키협회
    국가대표 지정 의료기관
진료서비스 닫기
전체 진료과안내 닫기
명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