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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병원, 신경계 진료 강화... 신경과 전문의 류재찬 진료과장 신규 초빙

2024-05-23 hit.923



오는 27일 용인 명주병원(병원장 신명주)은 뇌혈관센터 신경과 류재찬 진료과장이 진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신경과는 뇌, 척수, 그리고 여기서 갈라져 나오는 말초신경 및 근육까지의 모든 신경계에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이다.


명주병원 신경과는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질환을 다루며 어지럼증과 뇌졸중의 혈관질환, 치매와 

파킨슨병으로 대표되는 퇴행성질환, 뇌전증 및 두통의 발작성 질환, 말초신경병 및 근육질환, 수면장애, 

실신과 땀분비 이상의 자율신경질환과 그 외의 신경계 희귀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뇌경색, 뇌졸중, 경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뇌혈관 및 경동맥질환의 중재적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출신의 신경과 전문의 류재찬 진료과장은 울산대학교병원 신경과 전공의,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뇌졸중 전임의,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신경중재 전임의를 거쳐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진료 조교수(신경중환자의학)를 역임했다. 또한 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 대한뇌졸중학회 정회원, 

대한신경중재치료학회 정회원, 대한중환자 의학회 평생회원, 대한신경집중 치료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그리고 각종 뇌혈관질환으로 비롯되는 뇌졸중 및 뇌·두경부·척추에서 발생하는 동맥협착, 동맥류 등에 

관한 학술 가치가 뛰어난 연구자에게 수상하는 2023 대한신경중재치료학회 KSIN Achievement Award 우수학술상, 

젊은 연구자들의 뇌졸중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해 탁월한 뇌졸중 관련 연구업적을 낸 연구자에게 

수상하는 2024 대한뇌졸중학회 젊은 연구자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명주병원 신명주 병원장은 “신경과 분야에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류재찬 진료과장의 영입으로 다양한 신경계 질환의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전문의의 수준 높은 명주병원의 의료 서비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과 류재찬 진료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치매·뇌졸중 등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질환들에 특화된 전문성 높은 

치료를 제공하여, 양질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명주병원은 앞으로도 전문 분야별 의료진을 적극 증원하여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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