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병원

명주병원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사랑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명주병원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신명주 병원장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명주병원의 후원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주변을 챙기며 사회적인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

12월 7일 수요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 "온기나눔 월동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해 건강과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취약계층 분들을 위한 온정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12월 13일 화요일,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난방용 등유 750L"를 기부했습니다. (3가구)

집이 노후화되어 겨울에 매우 추운 가정들을 방문했습니다.

750L면 2개월~3개월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추운 겨울 포근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텀블러, 에코백, 마스크 등의 명주병원 굿즈도 살포시 전달드렸어요★

어르신은 "며칠째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어 걱정이 많은데,

​명주병원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서 힘이납니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12월 14일 수요일, 하희의집에 "저당밥솥과 드라이기"를 후원했습니다.

당뇨와 고지혈증이 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크다는 소식을 듣고,

건강관리를 위한 물품들을 사희의집 대표님께 드렸습니다.

명주병원은 용인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선한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