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병원

"2024 갑진년 ‘청룡의 해, 새로운 출발’ 명주병원 시무식!"

명주병원 2024년 새로운 출발을 위한 힘찬 도약!

명주병원은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1월 2일 아침 '새해맞이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시무식은 신년사 및 신규의료진 소개, 떡케이크 커팅식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새해의 기운을 담은 알록달록 따뜻한 떡은 시무식이 끝난 후 

병원을 찾은 내원객과 환자 분들 그리고 인근 상인 분들께 새해 인사와 함께 나눠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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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한 시무식 현장 모습입니다,

7시 30분이라는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2024년의 시작을 명주병원과 함께 해 주셨습니다.

신명주 병원장님을 비롯한 주요 의료진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힘찬 도약의 단합을 다졌습니다.

신명주 병원장님 신년사

신명주 병원장님은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신규의료진도 참석해 주셔서 감회가 

남다른데요, 명주병원이 햇수로 3년째를 맞이하게 되었고, 올해는 상급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은데, 한마음 한뜻으로 도움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어 “갑진년 새해에는 명주병원이 더욱 굳건한 뿌리를 지닐 수 있기를 기원하고, 병원의 책임자인 

저를 믿으며 모두의 단합으로 이루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갑시다!”는 신년사를 남겨주셨습니다.

용인에 위치한 종합병원인 명주병원은 2022년 6월에 개원한 가운데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
로봇수술장비 도입, 수술 및 시술 월 500례 달성, 심·뇌혈관센터 시술 1000례 달성, 국가대표선수촌 

협력병원 지정, 삼성물산 특검병원 지정 등 끊임없는 발전을 통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19개의 특성화센터를 운영 중인 명주병원은 2024년에도 다양한 의료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통해 수준 높은 의료 시스템 구축의 선도적인 역할을 공고히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명주병원 병원장 신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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