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주병원 건강검진센터, 바누아투 해외 외빈 방문! 2024-04-24 hit.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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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트 해외외빈 방문!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글로벌 명주병원 건강검진센터'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바누아투 국가의 12대 국무총리를 거쳐 현재 관광통상산업부 장관과 바누아투 당 총수를 역임하고 있는 밥 로우만(Bob Laughman)과 그의 아내 마리안 로우만(Marian Laughman) 등이 4월 22일 명주병원에 방문했습니다! 환영회는 명주병원 신명주 병원장님, 신홍주 의무원장님, 국제진료센터 온석훈 센터장님, 바누아투 외빈 6명 등이 참석하였고 환영 인사와 함께 병원 라운딩 및 소개 그리고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밥 로우만(Bob Laughman)과 외빈들은 명주병원에서 한국 종합병원의 모습과 명주병원의 선진화된 의료시설 및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시찰하고,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명주병원은 건강검진센터는 19개 특성화센터와 20여개 진료과의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바누아트 외빈들의 건강검진에 필요한 모든 검사와 치료가 하루만에 원활하게 이루어졌다는 사실! 신명주 병원장님 말씀 “명주병원을 방문하는 많은 해외 외빈과 해외 환자분들이 많아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명주병원에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전담 코디네이터가 상주하여 해외 환자 치료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외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하겠습니다" 바누아투의 밥 로우만(Bob Laughman) 장관님 말씀 “한국에서 의료기술을 잘 갖추고, 유능한 의료진이 있는 명주병원을 방문하게 되어 기쁩니다. 본국으로 돌아가면 세계적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보유한 한국의 선진화된 건강검진 시스템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명주병원 건강검진센터는 현재 삼성물산 특수검진 지정병원, 글로벌 회계법인인 삼정KPMG 건강검진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어 국내는 물론, 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 등 각국의 외국인들도 찾아오는 ‘글로벌 건강검진센터’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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