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병원

안녕하세요. 

환자를 언제나 내 가족처럼, 내 부모님처럼 모시는 용인 명주병원입니다.

가정의 달인 5월 하면 빼놓을 수가 없는 날이 바로 '어버이날'입니다.

비록 어버이날이 수요일이지만, 

요일과 상관없이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리는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희 용인 명주병원은 5월 8일(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병동을 돌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버이날 기념 행사는 어린이날과 마찬가지로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바라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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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네이션 행사도 신명주 병원장님과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이 아버님, 어머님께 달아드렸습니다.

용인 명주병원 신명주 병원장은

"명주병원에서 치료 받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간호 서비스를 제공,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꽃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아해주시던 아버님, 어머님!

 작은 꽃에도 활~ 짝 웃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병원이 아닌 가족과

더 행복한 어버이날을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