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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병원, 고려대병원 출신 척추센터 김범준 진료과장 초빙

2024-07-01 hit.717


▲ 명주병원 척추센터 김범준 진료과장 (척추외과 전문의)


용인 명주병원(병원장 신명주)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출신 척추외과 전문의 김범준 진료과장을 

초빙했다고 밝혔다.


김범준 진료과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경추 질환, 손저림, 목·허리 디스크, 척추협착증, 후종인대골화증, 

척수병증, 척추종양, 최소침습 척추수술(미세현미경·양방향 내시경·사측방 요추체간 유합술) 등을 

전문분야로 진료를 시작한다.


김범준 진료과장은 대한경추연구회 정기학술대회 구연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차세대 척추학회 리더’라고 불릴 만큼 활발한 연구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한 척추외과 전문의·의학박사 김범준 진료과장은 고려대의료원 신경외과 전공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외과 전임의, 미국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연수를 마치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외과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회원, 국제학술지 Neurospine 편집위원, 대한경추연구회 보험이사,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연구회 의료윤리이사를 맡아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척추 수술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임상 경험과 수술 실력을 갖춘 김범준 진료과장이 합류함에 따라 

명주병원 척추센터는 현미경 수술, 양방향 내시경 수술 등에 이르기까지 최소침습 수술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주병원 척추센터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질환의 대표적인 질환부터 

척추압박골절, 척추전방위증 등 다양한 비수술 치료와 수술적 치료까지 ‘원스톱 토탈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명주병원 신명주 병원장은 “김범준 진료과장 영입으로 명주병원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의료진 영입에 지속 투자하여 환자들이 의료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환자 신뢰를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는 명주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척추센터 김범준 진료과장은 “척추질환의 핵심은 통증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라며 “척추질환의 치료는 단순하게 수술 혹은 비수술로 구분해서는 안 된다.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근거하여 정확한 맞춤 치료를 시행하여 환자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진료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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